유사 타깃

Lookalike Audience

방법

이미 확보한 고객 명단을 씨앗으로 올리고 그와 닮은 사람을 매체가 찾아 노출하게 하는 타기팅 방식입니다.

등장 배경

광고를 누구에게 보여 줄지 정하는 일은 오랫동안 조건을 손으로 짜는 일이었습니다. 나이를 25세 이상으로 자르고 매체가 붙여 둔 주제 꼬리표에서 생산성을 고르는 식입니다.

이 방식의 한계는 꼬리표가 확인할 수 없는 추정치라는 데 있습니다. 관심사 타기팅으로 생산성을 걸면 모수가 30만 명으로 잡히는데, 그 안에는 회의록 도구를 진짜 찾는 사람과 관련 글을 한 번 눌러 본 사람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명단을 그대로 쓰면 정확하지만 크기가 명단만큼이라 고객 3,000명으로는 새 사람을 데려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매체에 판단을 넘기는 방식입니다. 매체는 우리보다 훨씬 많은 행동 기록을 갖고 있으니, 조건을 짜는 대신 잘 남은 고객 몇천 명을 예시로 주고 닮은 사람을 찾아 달라고 맡깁니다. 무엇을 닮음으로 볼지는 매체가 정하고 광고주는 볼 수 없습니다.

사용 절차

씨앗 명단을 만들어 올리고, 닮음의 범위를 정해 대상군을 만든 뒤 다른 조건과 겹쳐 돌립니다.

  1. 씨앗을 고릅니다. 가입자 전체를 주면 무료로 쓰다 떠난 사람까지 닮음의 기준에 들어가니, 석 달 이상 유료로 남은 고객만 골라 줍니다. 매체마다 최소 인원이 있어 1천에서 2천 명은 돼야 만들어집니다.
  2. 올립니다. 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알아볼 수 없게 바꾼 뒤 매체 쪽 값과 맞춰 보고, 이렇게 만든 맞춤 타깃이 씨앗이 됩니다. 어느 정보를 넘기는지가 마케팅 개인정보 규제에 걸리므로 올리기 전에 확인합니다.
  3. 닮음의 범위를 정합니다. 상위 1퍼센트는 좁고 비싸고 10퍼센트는 넓고 쌉니다. 1에서 3퍼센트로 시작해 성과를 보고 넓힙니다.
  4. 다른 조건과 겹쳐 돌립니다. 지역과 나이 조건을 같이 걸고, 이미 쓰는 고객은 제외 명단으로 뺍니다.
  5. 가입당 비용으로 판정합니다. 클릭당 비용이 올라도 가입당 비용이 내려가면 성공입니다. 고객 구성이 바뀌니 씨앗은 분기마다 다시 만듭니다.

실무 용례

"씨앗을 가입자 전체로 줬더니 무료만 쓰는 사람이 잔뜩 들어왔어요. 유료 3개월 이상으로 바꿉시다."

닮음의 기준이 씨앗의 품질로 정해진다는 지적입니다.

"1퍼센트는 모수가 너무 작아요. 3퍼센트로 넓혀서 하루 예산을 다 쓰게 하죠."

범위가 좁아 노출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기존 고객 제외를 안 걸었네요. 지금 우리 고객한테 가입 광고 띄우고 있습니다."

제외 명단이 빠져 예산이 새고 있다는 말입니다.

페이지덱에서는 현우가 유료로 석 달 이상 남은 고객 1,800명을 씨앗으로 쓰고 범위를 2퍼센트로 잡았습니다. 클릭당 비용은 올랐지만 가입당 비용이 3만 2천 원에서 1만 9천 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용어

용어누구에게 보여 주는가유사 타깃과의 차이
맞춤 타깃우리가 올린 명단에 든 사람명단 안의 사람만 대상이라 새 사람을 데려오지 못합니다. 유사 타깃은 그것을 씨앗으로 명단 밖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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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