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PR

Digital PR

관행

기자와 업계 매체가 다룰 만한 소재를 만들어, 보도와 언급으로 링크와 신뢰를 얻는 활동입니다.

등장 배경

다른 사이트가 우리 주소로 걸어 둔 백링크를 모으는 일은 원래 한 건씩 부탁해 얻는 작업입니다. 주제가 맞는 블로그와 매체에 메일을 보내고, 100통에 셋이 답하면 나쁘지 않은 회차로 봅니다.

페이지덱도 그렇게 시작해 한 달을 꼬박 쓰고 링크 넷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분기에 투자 유치 소식이 기사로 나가자, 그 기사를 받아 쓴 매체들에서 링크가 아흐레 동안 아홉 개 붙었습니다. 부탁한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디지털 PR은 그 차이를 의도해서 만드는 활동입니다. 링크를 부탁하는 대신 기자가 쓸 이유가 있는 소재를 만들고, 기사 한 건이 나가면 그것을 인용하는 곳에서 링크가 함께 들어옵니다. 사이트 밖에서 평판을 쌓아 순위를 올리는 오프페이지 SEO 아래에서 활동 갈래 셋 중 한 자리입니다.

진행 순서

한 건에 이삼 주가 걸리고, 순서는 다섯 단계입니다.

  1. 소재를 만듭니다. 기자가 쓸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새 기능을 켰다는 소식은 이유가 되지 않고, 투자 유치처럼 회사 밖에서도 뜻이 있는 사실이나 직접 돌린 조사 결과가 이유가 됩니다. 기획자 500명에게 물어 회의록 작성에 주당 6시간이 든다는 숫자를 얻어 두면, 그 숫자 자체가 기사 한 편의 재료가 됩니다.
  2. 보낼 곳을 추립니다. 도메인 전체가 쌓은 신뢰를 숫자로 추정한 도메인 권위로 순서를 정합니다. 같은 품을 들인다면 추정치 20인 블로그보다 70인 매체에 먼저 연락합니다.
  3. 링크를 미리 요청합니다. 기사에 회사 이름만 나오고 주소는 안 걸리는 일이 아주 흔합니다. 보도자료에 원문 주소를 함께 걸어 달라고 적어 두고, 인용할 만한 표와 그림을 우리 사이트 한 페이지에 모아 둡니다.
  4. 받아 쓴 곳을 훑습니다. 기사 하나가 나가면 며칠 사이 인용이 퍼집니다. 이름만 적고 링크는 안 건 곳에 따로 메일을 보냅니다. 이 단계가 링크 수를 두 배로 만듭니다.
  5. 들어온 것을 셉니다. 개수만 세지 않고 어디서 왔는지를 함께 봅니다. 업계에서 읽히는 매체 한 곳에서 온 링크가 개인 블로그 쉰 곳보다 순위를 더 움직입니다.

실무 용례

"이번 설문 결과로 기사 한 번 나가면 링크가 따라 붙을 거예요."

소재를 만들어 링크를 얻는 순서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보도자료에 원문 링크 요청 문구 넣었나요? 이름만 나가면 남는 게 없어요."

노출은 되고 링크는 안 걸리는 상태를 막자는 지적입니다.

"언급만 있고 링크 없는 곳 열두 군데 추렸어요. 여기 먼저 메일 돌리죠."

이미 벌어진 언급에서 링크를 거두자는 제안입니다.

페이지덱에서는 현우가 소재를 만들고 수아가 고객 사례에서 쓸 숫자를 가져옵니다. 규원이 나가는 것은 투자나 회사 단위 소식일 때뿐이고, 나머지는 현우 이름으로 돌립니다.

자주 헷갈리는 용어

용어무엇을 목표로 하는가디지털 PR과의 차이
홍보언론과 대중과의 관계 관리 전체위기 대응과 브랜드 인상까지 다루고 링크는 관심 밖입니다. 디지털 PR은 같은 보도를 검색 순위와 링크로 환산해 판정합니다. 한 건이 두 쪽에서 다르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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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09-16